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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O V E/Rodin Museum

1898년 살롱전에 출품했던 <발자크>

 


 

몸통을 선돌처럼 표현한 발자크.

 로댕은 이 작품을 <키스>보다 예술적 가치를

 더 높게 평가했지만 사람들은 아직도 <키스>를 더욱 아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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