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 썸네일형 리스트형 엽문 3 (2015) 엽문이 사랑한 그의 아내가 1960년 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 일대종사를 다투자는 도전도 무시하고 오직 그녀를 위해 헌신하는 엽문에게 그의 아내가 말하길 "당신.. 당신이 좋아하는거 해.. 후회가 남지 않도록" 그러자 엽문이 말하길 "내가 오직 후회하는건, 당신에게 더 잘하지 못한것 뿐이야...." 더보기 알로, 슈티 (Bienvenue Chez Les Ch'tis, 2008) 프랑스식 정이 느껴지는 따듯한 영화~ 입가에 미소가 지게하는 기분좋은 영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