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휴게소를 지나다가 마켓에서 마실것을 사려고 두리번 거리던 중 아스크림이 기똥차게 정렬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
알바의 자발적인 센스라면 그분의 엄청난 센스에 혀를 내둘렀는데, 순간 사장님의 지시라면 꽤 무서우신 분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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