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마트 함 가보고 싶었던 곳..
유레일패스도 되지 않아서 그리고 가는길도 험난해서 아쉬웠던 곳.. 누군가 사진을 잘찍어서 올린것을 감사하게 꿀꺽
요즘에 순수하게 관광만을 위한 곳인 몰디브나 이런곳이 좋아진다.. 태평양쪽의 섬 들이 파서 좋은곳 알아내고 싶다.
미라보다리.. 파리에 있을때 빼놓았던 곳... 프랑스 다리는 뭐.. ^^
스페인 계단.. 이곳만 보면 로마의 휴일이 생각나고.
로마의 휴일을 생각하다보면.. 젤라또가 생각나고 그 맛있던 아스크림집이 생각나고... 그리고 쌀 아이스크림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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