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 썸네일형 리스트형 북 오브 헨리 (2017) 헨리가 하드캐리 해준 영화 헨리가 알려준 길을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끝에 도착했다. 특별하지 않았지만 이상하게 계속 보게된 따듯한 영화 더보기 인 디 아일 (2018)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특별한 이야기 하나 없이 이어진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었던 건, 배우의 손짓하나하나에 담겨있던 진정성, 동시대에 어느 마트에선가 일어날듯한 리얼리티가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깊은 공감. 그게 이 영화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이었다. P.S 가장 이해되었던 누군가의 한줄 서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