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O V E/Rodin Museum 1898년 살롱전에 출품했던 <발자크> Cloud.9 2011. 1. 3. 12:39 몸통을 선돌처럼 표현한 발자크. 로댕은 이 작품을 <키스>보다 예술적 가치를 더 높게 평가했지만 사람들은 아직도 <키스>를 더욱 아낀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