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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의 일상/소박한 일상

Dexter Season 7 begins




벌써.. 가을인가?..


매년 쌀쌀한 바람이 불어올때쯤 Dexter가 시작했던걸로 생각이 든다.. 내가 시즌 1부터 쫓아봤는데 벌써 시즌 7이다.


이번에 마지막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드디어 뎁이 덱스터의 살인 장면을 목격했다는 점이었는데



1편을 보면서. 극의 종반으로 치닫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이제 덱스터가 빠져나갈 구멍이 점점 없어지는 느낌이 들었는데, 과연 마무리를 어떻게 지을지 정말 흥미 진진하다..


It's show time..


* 자막없이 보니까 답답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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