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에 이런 작품이 나왔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보면 별 다섯개
지금 관점에서 보면 “남극의 사할린개의 생존을 다룬 다큐멘터리”처럼 느껴져서 별 세개
이 영화의 화두 “왜 그들을 버리고 오셨나요?”를 잘 느끼게 해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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