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수능 준비를 할 고3 시절 나에게 가장 도움이 되고 가장 행복하게 해준 윤리 "이현"선생님 youtube 에서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민주주의 관련된 강의를 접할 수 있었다 내 생애 가장 위대한 선생님이었던 이현선생님 역시나 배울게 많은분 옛날엔 풍차라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많이 바뀌셨네 옛날보다 공격적으로 말씀하시고.. 정의 얘기 할때 나도 뜨끔했다..;;
'하루하루의 일상 > 소박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인을 알수 없는 퉁구스카 대폭발 (1908.6.30) (0) | 2009.12.31 |
---|---|
Dexter Season4 Finale (0) | 2009.12.17 |
몽생미셸 (1) | 2009.12.01 |
42년 된 목욕탕, 78세 의사...동네서 향기가 난다 (3) | 2009.11.26 |
이제 집에서 탁구를 치자 ‘핑퐁 도어’ (2) | 2009.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