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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O V E/INSPIRE

TATE MODERN


2008.01.07 05:35 작성

Tate modern은 별로였다. 추상적인 현대미술은 나한테만 왜이렇게 어려운건지.

더군다나 우리가 영국을 갔을 때는 여행객이 워낙 적어서 사람들이 유명한 작품에 모여있어야 우리는 아. 이게 유명한거구나 기웃기웃. 이럴텐데. 휑하니까 뭐가 뭔지 모르게 지나쳤다.

Tate Modern에서 가장 기억남는 건 테이트 모던을 나와 지하철 역까지 나를 안내해줬던 주황색 표지만 (왼쪽 아래사진)
 
내가 사진을 몇번이고 찍은것 같은데. 흔들려서 내가 다 지웠나보다. ㅠㅠ

지하철역에서 먼 관광객을 위한 세

 

심한 배려와 쎈스는 테이트모던에서 내가느낀 백미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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