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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의 일상/Healing Sound

sufjan stevens (2015)




내가 주로 음악정보를 얻는곳은 전세계 사람들이 모두 같이 공유하는 포럼인데, 이곳에는 주로 최신 힙합, 일렉, 락 위주라서 내 취향에는 잘 안맞는다.


그러다가 지난 1주일간 가장 사람들이 많이 들었던 곡을 받아서 들었는데, 왠걸... 너무 감미로워... 2002년 내가 힘들고 외로웠을때 Kings of convenience에게서 받았던 단상을 이사람에게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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