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음 박효신의 2018년 새 싱글앨범 겨울소리
따듯하고, 겨울이 느껴지는 사운드.
명작 "숨"에 미치지 못하는것 같아 조금 아쉽다고 느끼다가,,
故 종현의 "하루의 끝"이 생각났다. 아이돌이라고 치부하고 노래를 안듣다가, 이렇게 노래를 접하게 되어 아쉽지만, 노래가 슬프고, 따듯하다.
R.I.P 종현
P.S 박효신의 새로운 싱글앨범을 쓰려다가 종현의 노래를 소개하는 글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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