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에 이어 또 공유를 보면서 역시 '공유의 테'는 진리라고 느꼈다.
이병헌이나 송강호처럼 현실적인 비율이 아닌 '테가나는 공유'라서 몰입이 쉽지 않았다
영화의 전개가 매끄럽지 않게 느껴졌고 마지막에 너무 현실과 다른 이상적인 결말을 인위적으로 만든게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무난한 '황옥경부폭탄사건'을 다룬영화
'K i n o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이트클럽 (1999) (2) | 2017.10.24 |
---|---|
범죄도시 (2017) (0) | 2017.10.08 |
부산행 (2016) (0) | 2016.10.03 |
엽문 3 (2015) (2) | 2016.03.13 |
알로, 슈티 (Bienvenue Chez Les Ch'tis, 2008) (0) | 2016.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