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문이 사랑한 그의 아내가 1960년 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
일대종사를 다투자는 도전도 무시하고 오직 그녀를 위해 헌신하는 엽문에게 그의 아내가 말하길
"당신.. 당신이 좋아하는거 해.. 후회가 남지 않도록" 그러자 엽문이 말하길
"내가 오직 후회하는건, 당신에게 더 잘하지 못한것 뿐이야...."
'K i n o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정 (2016) (0) | 2016.10.22 |
---|---|
부산행 (2016) (0) | 2016.10.03 |
알로, 슈티 (Bienvenue Chez Les Ch'tis, 2008) (0) | 2016.03.01 |
존 윅 (2015) (2) | 2015.01.16 |
타짜2 (2014) (0) | 2014.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