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의 중편소설 (1922)를 영화화한 작품
영화를 보면서 남편에 대한 여러가지 궁금증이 하나 생겼는데
영화에서는 아내가 땅을 원하는 회사에 자신들의 땅을 팔면 큰 돈을 만질 수 있다고 했지만 남편은 대대손손 지켜야할 땅으로 여기고
땅을 팔지 않고 농사를 짓는데 수익이 왜 이렇게 낮은가였다.
영화에서 큰 대지를 뒤덮은 옥수수밭에 옥수수들이 탐스럽게 열려 있었고, 심지어 그 큰 농장을 아들과 둘이 운영하는데 돈은 없고 가족은 점점 궁핍해져 감.
쫄부남편의 자승자박이야기 1922
별점도 가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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