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의 신작영화라는 것 만으로 충분히 기대되었던 영화
뚜껑을 열어보니
흥행코드를 따라갔지만 답습만 있을뿐 독창적인면이 없어 아쉬웠던 영화
오랜만에 성룡의 영화를 본다는데 만족
P.S 피어스 브로스넌은 왜 득은 없고 실만 많아 보이는 이 배역을 맡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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