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메이션을 보면서 이렇게 잘만든 작품이 있나? 싶을정도로 감탄을 하면서 봤던 작품이었다.
픽사의 3D 애니메이션이 더해진 사후세계라는 소재, 기타를 기반으로하는 마리아치(멕시코 전통음악)가 흥을 돋구고
거기에 별넷을 뛰어넘는 이유는, 매우 세련되면서 가슴한켠을 아련하게 하는 스토리텔링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Remembe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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