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평점 9점, Rottentomatoes 94%를 믿고 본 영화
키길리(Kigali)에 있는 밀콜린스 호텔(the Milles Collines Hotel) 지배인 폴 루세사바기나(Paul Rusesabagina)는 1268명의 투시인(Tutsi)과 후투(Hutu) 난민들을 조건없이 보호해줬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던 영화
그치만 난 왜 공감이 잘 안됐을까..영화를 보면서 제주 4.3사건이 떠올랐던 영화
별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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