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바로보는 사실과
(좀도둑)가족이 담고 있는 진실이 다르게 비춰지는 영화
열린결말의 장인 “히로카즈”감독의 칸 영화제 대상 수상작
내게는 이렇게 느껴졌다 “이들이 진짜 가족같았다”고
'K i n o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폴 600 미터 (2022) (0) | 2022.09.20 |
---|---|
퍼펙트 케어 (0) | 2021.03.27 |
셰이프 오브 워터 : 사랑의 모양 (2017) (0) | 2018.04.15 |
메트로 마닐라 (2014) (2) | 2018.04.08 |
브루클린의 멋진주말 (2014) (0) | 2018.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