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바나유에서 생활고를 못견디고 가족을 데리고 무작정 마닐라로 상경한 한 가장의 이야기
너무 마음 아프고 슬프고, 시종일관 필리핀의 거친 삶의 이면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서 씁쓸했던 영화
정제된 삶 속에서 편하게 사는 내 삶에 감사함을 느끼게 해준 영화
별넷
바나유 풍경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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