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사진을 나의 사진과 대입해보는게 쏠쏠하게 유럽을 기억하는 나만의 방식인데
좋은 사진을 입수해 기억해 보고자한다.
언젠가. 이탈리아의 베네치아가 점점 가라앉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을때 네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찍었던 사진과
내가 직접 찍었던 사진을 비교 ^^
구도는 조금 다르지만 내 사진과 비교해보면 도대체 물이 얼마나 차오른건지 알수있다..
저정도면 카페 플로리안은 어떻게 물이 차올랐을때 대처했을지 궁금하다. 언제 시간나면 메일이라도 보내서 알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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