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굉장히 몰입도가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몰입도가 떨어졌다.
김태식(엄태웅)이 흥해서 정점을 찍었다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과정이 뭔가 짜임새가 떨어진게 좀 아쉬웠다. 라디오스타에서 사용했던것 같은 귀에 익숙한 노래를 락버젼으로 부른다던지, 어디선가 본듯한 스토리.
그러나, 소이현은 이와중에 이뻤다. 어찌됐던 관객수 16만은 너무했다. 그정도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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