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 동기 無, 논리 無 닥치고 공격 "아저씨" 미국판 버젼 존 윅
날렵한 원빈의 아저씨가 자꾸 생각나게 하는 키아누리브스의 액션활극.
따지면 엉성하지만, 킬링타임용 영화의 기대로 영화를 보면 기대에 부응할지도 모르는 영화.
P.S 아저씨보다는 악역의 연기나 전체적인 사악함에서도 부족해보였다. 그래도 반가운 키아누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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