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하게 시작해서 무난하게 끝났던 영화
큰 반전이 없었다는 게 아쉬웠지만, 기대 없이 보면 기대 이상으로 재밌을수도?
백윤식의 고집센 영감의 모습이 마치 “10년전 평경장”처럼 느껴졌다.
이와중에 친구로 나온 백윤식(47년생)과 성동일(67년)은 도대체 누가 젊고 누가 나이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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