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영화는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렛미인”을 만든 토마스 알프레드슨 감독 영화고
주연이 마이클 패스밴더, 레베카 퍼거슨에
등장인물로 발킬머(그 옛날 베트맨), JK시몬스(위플래시 교수님)가 나온다
= 유명한 감독이 만들고 유명한 출연진이 나온다
영화의 전개 그리고 결말은 무난하고 나쁘지 않았다.
다만, 결론에 이르기까지 개연성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아님 내가 놓친걸수도)
다만 이런 와중에도 별셋을 주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든 이유는
1) 눈덮인 환상적인 오슬로의 풍광을 볼수 있고
2) 신무기가 등장
조용히 영화를 따라가면 멋진 풍경과 노르웨이식 살인을 볼 수 있는 영화
(부족하지만) 별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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