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 라이프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 느꼈던 러시아 영화
물론 그래비티와 라이프보다 극적인 스토리 전개는 부족했지만 그들(스테이션7)에게는 “사실”을 기반으로 했다는 점과 “인간의 위대함”이란 담대한 결말을 담고 있었다
영화는 미국/한국영화가 전부라 여기던 내게,
(80년대 그랬던것 처럼) 구 소련 영화가 카운터 펀치를 날렸다.
별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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