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할때 뒤를 돌아보면 인생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보여준 영화
우선 Shot caller의 뜻을 urban dictionary 에서 찾아보니 "갱 두목"정도의 뜻이라고 한다.
중반부까지 지루한 느낌이 들었는데, 모든 과정이 결말을 통해 당위성을 인정받는 느낌이었다.
근래에 보기힘든, 주인공의 고생이 묻어나는 준수한 영화였다.
별 4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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