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누아르가 가지는 매력을 잘 보여준 영화
특히나 “설경구”를 위한 영화였다
한때 한석규처럼 원탑 한국 배우였으나, 이전같지 이미지가 아닌 지금의 “설경구”가 한 때 원탑이었다는 보여주는 영화
나쁘지 않은 스토리, 나쁘지 않은 장면구성, 나쁘지 않은 결말
그리고 나쁜 영화감독
별점은 세개 반
* 내 눈엔 임시완은 뭘해도 장그래 (그냥 응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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