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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의 일상/소박한 일상

Tistory 초대장을 드립니다 (5분)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 방명록 or 메뉴의 글중에서 정성스런 댓글을 남기신 5분을 선정 초대장을 드립니다 ^-^ 새벽 5시 마감합니다 더보기
크로우즈제로2 내가 크로우즈 제로2에서 가장 인상이 깊었던 장면 타키야겐지(오구리 슌)의 매력을 한껏 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더보기
2010 맨유 시상식에서 . . . . . . . 박지성의 곁에 그래도 에브라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라고 말해야하나..;;;;ㅜㅜㅜ 더보기
Jobless for 36 Years Jobless for 36 Years Dozing off, hanging around, drinking beer ― Arno Dubel (54) hasn't done a day's work for 36 years. And he's proud of it! He's Germany's most shameless unemployed man, and he has boldly declared: "Anyone who works is stupid." But what does the jobless layabout actually do with his time? BILD has documented a day in the life of the work-shy loafer. • 6:30am: Dubel wakes up wit.. 더보기
원인을 알수 없는 퉁구스카 대폭발 (1908.6.30) 1908년 6월 30일 러시아 중부 시베리아의 퉁구스카 삼림지대에서 가공할 폭발이 일어났다. 그 파괴력은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1천배가 넘는 TNT 20메가톤 규모에 달했다. 순식간에 제주도 크기에 해당하는 2천㎢에 이르는 숲이 폐허로 변했다. 폭발의 여파가 어찌나 컸던지 유럽 곳곳이 백야처럼 밝았다. 런던에서는 한밤중에 신문의 작은 활자를 읽을 수 있었고, 스톡홀름에서는 새벽 1시에 자연 빛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목격자에 의하면 굉음을 동반한 불덩어리가 하늘을 둘로 가르며 무서운 속도로 떨어졌다고 한다. 그래서 처음에는 운석이 지구와 충돌해 폭발을 일으켰을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운석 폭발의 증거인 운석공이나 파편이 발견되지 않았다. 조사 결과 특이하게도 폭발 중심지 주변부의 나무들은 모두 쓰러.. 더보기
Dexter Season4 Finale 'Dexter' finale postmortem: Find out why they [spoiler alert]! by Michael Ausiello Categories: Dexter, News Warning: Stop reading if you have yet to watch tonight’s killer Dexter season finale. Everyone else, see below for my exclusive postmortem with executive producer Clyde Phillips. Among the hot topics discussed: When (and why) was the decision made to whack Rita? Will she return as a ghost?.. 더보기
이현 선생님 명강의 내가 수능 준비를 할 고3 시절 나에게 가장 도움이 되고 가장 행복하게 해준 윤리 "이현"선생님 youtube 에서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민주주의 관련된 강의를 접할 수 있었다 내 생애 가장 위대한 선생님이었던 이현선생님 역시나 배울게 많은분 옛날엔 풍차라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많이 바뀌셨네 옛날보다 공격적으로 말씀하시고.. 정의 얘기 할때 나도 뜨끔했다..;; 더보기
몽생미셸 지평선 너머 아스라이 보이는 한 점을 향해 걸어가는 길, 강을 지나고 늪지를 건너 푸른 초원을 넘어 바다를 향해 가는 길, 그 바다 위 섬으로 뜬 수도원을 찾아서. 신비한 분위기의 마법의 성 천사의 명을 받아 수도원을 짓기 시작한 신부님은 상상이나 했을까? 천 년의 세월이 흐른 후 이 수도원이 프랑스를 대표하는 관광지가 되어 한 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불러들이게 되리라는 것을? 몽생미셸(Mont St-Michel)은 프랑스 북서쪽 노르망디의 해변에 뜬 작은 섬이다. 거주 인구 41명, 면적은 0.97㎢에 불과한 이 작은 섬이 어떻게 파리 다음으로 인기 있는 관광지가 되었을까?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반복적으로 소개되어 온 한 장의 사진이 전하는 강렬한 인상, 바다 위에 홀로 솟구친 마법의 성처럼 보이는 수.. 더보기
42년 된 목욕탕, 78세 의사...동네서 향기가 난다 42년 된 목욕탕, 78세 의사...동네서 향기가 난다 [서평] 영화 칼럼니스트 옥선희가 쓴 09.11.25 10:36 ㅣ최종 업데이트 09.11.25 10:36 김대홍 (bugulbugul) 북촌, 옥선희 2001년 주택산업연구원이 낸 자료에 따르면 서울 공동주택 가운데 93%가 24년 이내에 철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 기준 전국 공동주택 가운데 21년을 넘긴 주택은 고작 4%. 쉽게 부수고 쉽게 세우는 대한민국에서 오래된 집, 세월이 곱게 내려앉은 동네는 보기 힘들다. 이대로 조금만 더 시간이 흐른다면 우리나라는 죄다 새집들만 넘쳐날 것이다. 그래서일 게다. 북촌을 찾는 사람들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가. 여의도 면적(80만 평)의 4분의 1에 불과한 북촌은 오래된 집과 길이 어우러진 동네.. 더보기
이제 집에서 탁구를 치자 ‘핑퐁 도어’ http://blog.naver.com/justplan/6007340678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