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대에는 많은 영화가 ‘자극적인 이야기’를 영화주제로 많이 다루는 반면
이 영화는 사건보다는 그 사건을 감싸는 인물들에 중점을 뒀고 그들이 느끼는 ‘감정선’에 중점을 두는 듯 보였다
나의 의심의 씨앗이 나를 둘러싼 소중한 사람에게 얼마나 큰 상처줄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흔치않은 영화
역시 영화는 제작비와 스토리만이 전부가 아닌것 같다
별 네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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