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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동적이었다. 내 컴퓨터를 산 이후로 내방에서 끝까지
본 영화는 5편 미만인데.. 그 중에서 이 영화는 내가 본 어떤
영화보다 감동적이었다.
보면서. 맞아.. 난 이런 영화를 찾기 위해서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많이 봤었지.. 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더욱 감동적이었고. 나치의 잔인함 인간의 삶에 대한 집념.
여러 감동이 오갔던 명작
스필만이 도망중에 그토록 치고싶어하는 피아노를 보고
소리가 날까봐 건반에서 손을 띄운채로 연주하는 모습과
독일 장교 앞에서 삶의 마지막인듯.. 그토록 치고싶어했던
피아노를 혼신을 다해 치는 모습 두 장면은 너무나도 감동이었다.
삶에 대한 열정을 품도록 만들어 주는 영화
2007.03.30 02:25 이때 작성한글.. 싸이에서 옮겨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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