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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i n o/★★★★★

사랑할때 버러야 할 아까운 것들


 2004.03.18. 12:00 작성

  

 거의 1-2년 간 본 영화중에 가장 매력 있고 디테일 하면서 감정 변화에 대한 관객의

 

호응이 자연스러운 영화였다. 우선 젝 니콜슨이 as good as it gets 에서 보여준

 

괴벽스러운 캐릭터에 이번에는 매력을 겹쳐 놓은 듯한 그만 할 수 있는 캐릭터를 보여주는

 

연기 였다. 연기라고 칭하기 보다는 재밌는 모습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다이엔키튼도 Playwright에 잘 어울리는 캐릭터였고 두 사람의 서로의 조금씩 가까워 지는

 

모습 또한 매우 알콩달콩하면서 재미있었다.

 

Nancy myers는 언제나 내가 추구하는 모습을 줄곳 보여준다.

 

What women want에서 보여준 copywriter도 전문직에 대한 매력을 보여준다.

 

덕분에 관계가 있는 편은 아니었지만 마라렛 버트 화이트도 알게되었다.

 

영화는 내가 추구하는 매력적인 삶을 그려준다. 그게 바로 내가 영화를 보는 이유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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