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영화
영화볼때 좀 헷갈렸던게 프랑스어로는 intouchable이고 영어로는
Untouchable이다. 그래서 영화를 구할때와 OST를 구할때 한참이나 헷갈렸다.. 뭐가 맞는거지?ㅋ
하지만 틀린건 없다. 그저 하나는 프랑스어, 하나는 영어일 뿐이니까.
영화를 본 느낌은 행복해지는 기분좋은 에너지가 한껏 넘치는 영화였다. 마치 버킷 리스트를 보고 난 느낌과 비슷했다.
상위 1%의 부자와 하위 1%의 부랑자 사이의 아름다운 우정 그 이상을 그린 영화
역시 사람간의 만남은 중요해.. 기분좋고 매력넘치는 영화. 미사여구와 욕마저 부드럽게 감기는 프랑스어;
별 4개 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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